우간다 어린이들이 먼길을 돌아 물을 길어오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한 전도유망한 디자이너는  

어깨에 맬 수 있으며, 가볍고, 견고한 가방을 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가방은 사회적 가치와 따스한 감성, 개성을 담아

바로 #제리백 이라는 브랜드로 탄생하게 됩니다.

 

샤인임팩트는 이화여대 소셜디자인프로젝트과정의 석박사 선생님들과 콜라보로 진행되는

제리백 X 이화  「사회적디자인체험 워크샵」에 후원 및 참여 기업으로 함께 가슴 뛰는 하루를 보냈답니다.

 

우간다의 원단을 활용하여 감각적으로 제작한 파우치, 에코백, 드로잉북 등 핸드메이드 제품 판매와 세인트디보스 후원의 수제화 판매와

방향제, 실크스크린, Water is Life 동영상 제작상영이 진행되었답니다.

행사의 모든 수익금은 우간다 어린이를 위한 기금마련에 쓰일 예정입니다.

   

 



구매해주신 소중한 고객님들^^

특히, 이날 워크샵에서는 이화여대 영상디자인과의 우간다 어린이를 돕는 영상"물의하루"가 상영되기도 했었답니다.

우간다의 원단을 활용한 에코백과, 물병파우치등이 전시, 판매되기도 했었지요~

   

 

또한 지속가능한 플랫폼을 지향하는 성수동의 S플래닛에 대한 관심과 호응도 무척 높았답니다.

 

샤인임팩트도 이번 일을 계기로 우간다와 제리백, 그리고 국제개발 프로그램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지요!!

 

함께 만들어 가는 멋진 세상을 향한  #제리백과의 콜라보 작업에  #샤인임팩트도  참여와 후원으로 함께 가치를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