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닫기 MY PAGE
로그인 하러 가기
MENU 메뉴 닫기
PC버전 보기

새소식

샤인임팩트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0월 9일 세계 철새의 날 기념 탄천생태탐방

  • 작성자샤인임팩트
  • 작성일2021.10.08
  • 조회1,093

본문

605e8e555d77fb16ac5e357eff7a0291_1633669041_4283.jpg
605e8e555d77fb16ac5e357eff7a0291_1633669042_1261.jpg
605e8e555d77fb16ac5e357eff7a0291_1633669042_8847.jpg
605e8e555d77fb16ac5e357eff7a0291_1633669044_0108.jpg
605e8e555d77fb16ac5e357eff7a0291_1633669044_7558.jpg
605e8e555d77fb16ac5e357eff7a0291_1633669045_391.jpg
605e8e555d77fb16ac5e357eff7a0291_1633669046_0822.jpg
605e8e555d77fb16ac5e357eff7a0291_1633669046_8346.jpg
605e8e555d77fb16ac5e357eff7a0291_1633669047_7311.jpg
 


샤인임팩트에서 <세계 철새의 날 기념 탄천생태탐방>을 다녀왔습니다.


2006UN은 철새와 서식지 보전을 위해 5둘째주 토요일과 10둘째주 토요일을 세계 철새의 날을 제정했습니다. 109일은 한글날이자 세계 (겨울)철새의 날이랍니다.


탄천은 모래톱과 수변습지가 잘 발달된 자연형 하천으로, 세계적인 희귀식물이자 산림청 지정 멸종위기식물인 모감주나무가 자라고 있고,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흰목물떼새가 살고 있습니다.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초라 여름철새인 왜가리와 중대백로는 떠나고 아직 본격적으로 겨울철새가 오지 않아 철새를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흰뺨검둥오리와 민물가마우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 먹이 감소, 기후온난화 많은 새가 멸종위기에 처했습니다. 생태탐방의 마무리는 칠엽수와 메타쉐콰이어 열매 껍질을 이용한 굿즈 만들기였습니다. 열쇠고리, 책갈피, 에코백 액서서리 등으로 늘 옆에 두고 철새를 기억하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LikeABird #세계철새의날 #생태경관보존지역 #생태탐방 #탄천둘레길 #탄천생태탐방 #탄천철새 #철새도래지 #탄천조류관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