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높아지는 가을의 문턱에 은명초등학교의 은방울꽃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책꽂이의 책들이 누눠있죠?

 

함께 교감을 하고 나니, 사물함과 책상 정리정돈도 잘하고,,,

책꽂이의 책들이 같은 종류의 책끼리 모여서 세우는 정리 정돈이 잘 되었네요!

쓰레기를 따로 모아 분리배출을 합니다.

창문에서 창틀까지도 깨끗이 닦아주고 있습니다.

 

향기롭고 귀여운 은명초 친구들 또 만나는 날 기다릴께요!

또 만나자고 약속하며 안아주던 친구가 기억에 남습니다.